nate 판 - 오늘의 톡
이직 후 사내 정치와 텃세,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2-07-29 14:04
여러분은 남을 위해 어디까지 손해를 감수할 수 있나요? | 2022-07-29 14:04
잘 되길 바라는 마음을 과격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아버지 | 2022-07-29 14:04
직장에서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는 사람 대처하는 방법 | 2022-07-29 14:04
직장 동료는 동료일 뿐이라던 여친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7-29 14:04
요즘 같은 때 다들 사람 어디서 만나시나요? | 2022-07-29 13:21
은근슬쩍 스킨십하며 내게 장난을 치는 남자의 심리 | 2022-07-29 13:21
사랑하지만 백수인 남친에게 정 떼는 법 좀 알려줘 | 2022-07-29 11:42
우울증 걸린 친구와 손절했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? | 2022-07-29 11:42
러블의 피가 흐르는 하얀 고양이 | 2022-07-29 10:46
하루 종일 자기 먹는 것, 입는 것, 사는 걸 보내는 친구 | 2022-07-29 10:46
다들 언제 내가 안 아픈 손가락인 걸 느끼시나요? | 2022-07-29 10:46
소식좌, 사람들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가 불편합니다 | 2022-07-29 10:46
굳이 남의 영업장에서 그래야 했던 건지 이해가 안 돼요 | 2022-07-29 10:46
힘든 일은 왜 한 번에 오는 건지 하루하루가 불안해 | 2022-07-29 10:46
인생에 아무 의미가 없다 느껴질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... | 2022-07-29 10:46
화가 나면 언성이 높아지고 폭언을 하는 아내 | 2022-07-29 10:46
기본 매너와 예절이 갖춰지지 않은 철없는 아빠와 사는 것 | 2022-07-29 10:46
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친구에게 의존하는 나 | 2022-07-29 10:46
공장에 새끼 고양이들이 나타났어요! | 2022-07-29 08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