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집안일하느라 하루가 다 가는 자취 일상, 나만 이래? | 2022-08-01 10:41
이별을 받아들이지 않는 남친 때문에 혼란스러워 | 2022-08-01 10:41
32살에 집안 반대로 헤어짐,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... | 2022-08-01 10:41
집안일도 안 하면서 지적 질은 엄청 하는 가족 고민 | 2022-08-01 10:41
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의미 없게 느껴지는 요즘 | 2022-08-01 10:41
이대로 내 길을 갈지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할지 고민 중 | 2022-08-01 10:41
상처 주고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친언니와의 대화 | 2022-08-01 10:41
다들 어떤 직업을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| 2022-08-01 10:41
우리 집 슈가글라이더 아가들 소개할게요❤️ | 2022-08-01 08:33
방학인데 늦게까지 자는 게 죄인 건지 짜증 나 죽겠어 | 2022-08-01 08:33
잘 살면 무조건 명품이 있어야 하는 건지 열받네요 | 2022-08-01 08:33
연락이 잘 안되는 남친과의 싸움, 내가 의심이 많은 건가? | 2022-08-01 08:33
아기 엄마분들 친구들과 연락 잘 하고 지내시나요? | 2022-08-01 08:33
복날 뭐 별거 없네... | 2022-08-01 08:33
동생이 잘 되면 내 존재가 없어질 것 같은 공포감을 느껴요 | 2022-08-01 08:33
악의 없이 눈치가 제로인 친구가 답답하고 이해가 안가 | 2022-08-01 08:33
자기 의견과 안 맞으면 폭력과 욕을 쓰는 아내 대처 방법 | 2022-08-01 08:33
나이를 먹어갈수록 행복하지 않은 느낌, 이젠 다 지친다 | 2022-08-01 08:33
개인 간식을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가져다 먹는 상사 | 2022-08-01 08:33
돌아가며 사무실에서 손톱을 깎는 회사 동료들 | 2022-08-01 08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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