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에서는 치이고 집에서는 위로받지 못하는 결혼 9년 차 | 2022-08-01 17:04
극외향의 직설적인 동생과 극내향에 상처를 잘 받는 나 | 2022-08-01 17:04
사회생활하며 이 정도의 관심은 어쩔 수 없는 거겠죠? | 2022-08-01 17:04
다들 대체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결혼하는 건지 감도 안 잡혀 | 2022-08-01 17:04
집 밥, 매일 저녁 수고한 나에게 주는 상 30 | 2022-08-01 14:13
남편아 고마워! 고마운 저희 남편 자랑 좀 하고 갈게요 | 2022-08-01 14:13
결혼은 현실이라던데 여친과의 결혼을 꼭 해야 할까요? | 2022-08-01 14:13
30대 직장인분들 한 달 순수 용돈으로 보통 얼마나 쓰세요? | 2022-08-01 14:13
휴가 없는 회사, 최소한의 것은 보장해 주는 회사로 이직하고 싶다 | 2022-08-01 14:13
친구들과의 여행 시 기름값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01 14:13
일도 못하는데 눈치까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신입 | 2022-08-01 14:13
다정하지만 가난한 띠동갑 남친, 내가 속물인 걸까 | 2022-08-01 14:13
돈 계산은 감정적으로 하지 말고 합리적으로 하자는 가족들 | 2022-08-01 14:13
무한 반복되는 대학에 대한 열등감 어떻게 없애죠? | 2022-08-01 14:13
오랜만에 한 소개팅인데... 제 조건이 그렇게 별로인가요? | 2022-08-01 13:44
말랐다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살찌는 게 너무 두려워 | 2022-08-01 13:44
엄마가 처음으로 반지 사주셨는데 너무 눈물 나 | 2022-08-01 13:44
딴짓 해놓고 못 봤다며 자꾸 TV를 돌려보는 우리 누나 | 2022-08-01 13:44
나 삘받아서 혼자 여행 다녀왔다 | 2022-08-01 10:41
키워주신 할머니께 이런 마음을 가진 제가 불효자인가요? | 2022-08-01 10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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