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정말 천국이라는 게 있을까요?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| 2022-08-03 13:53
부모가 어떤 말을 해도 자식들은 그냥 순종해야 하나요? | 2022-08-03 13:53
직장 이직 vs 대학원 진학, 과연 제가 버틸 수 있을까요? | 2022-08-03 13:53
아빠와 이혼하지 않는 미련한 엄마가 너무 짜증 나 | 2022-08-03 13:53
무기력한 느낌, 다들 이 정도는 이겨내면서 사나요? | 2022-08-03 13:53
엄마인 날 싫어하고 계속 할머니만 찾는 아이 | 2022-08-03 13:53
다른 사람들과 있으면 꼭 날 무시하는 친구의 행동 | 2022-08-03 13:53
이제 그만 행복해지고 싶은데 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8-03 13:53
22살인데 돈을 하나도 모으지 못한 내가 한심해 | 2022-08-03 13:53
개인주의 여친과의 연애, 편하고 안정적인 연애를 하고 싶어 | 2022-08-03 12:01
예전보다 외모에 대해 신경을 너무 많이 쓰게 된 나 | 2022-08-03 12:01
내가 그렇게 다리가 짧아? | 2022-08-03 11:18
연인이 이성 포함 친구들과 유럽 여행 가는 것에 관하여 | 2022-08-03 11:18
18년째 일하는 중인데 월급은 항상 제자리걸음이네 | 2022-08-03 11:18
도를 아십니까 보다 더한 학습지 판촉원들의 홍보 | 2022-08-03 11:18
동생이랑 대판 싸웠는데 누가 잘못한 건지 좀 봐줘 | 2022-08-03 11:18
인생 망한 23살,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| 2022-08-03 11:18
매번 뒤처지고 무시당하는 느낌, 전 왜 친구가 없을까요? | 2022-08-03 11:18
다시 만나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, 우린 정말 끝인 걸까 | 2022-08-03 11:18
결혼 준비 중 친구가 한 말, 이게 맞는 건지 애매해요 | 2022-08-03 11:18
1559 1560 1561 1562 1563 1564 1565 1566 156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