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친과의 장거리 연애와 친정 부모님의 결혼 반대 | 2022-07-29 16:54
남직원들은 과할 정도로 챙기면서 난 무시하는 여직원 | 2022-07-29 16:54
나와 데이트 중 자꾸 핸드폰을 가리고 문자를 하는 여친 | 2022-07-29 16:54
하기 싫은 일을 계속 시키는 엄마, 내가 어려서 그런 걸까 | 2022-07-29 16:54
제가 남자 친구를 정말 사랑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| 2022-07-29 16:54
위 상황을 고려했을 때 둘 중 누구의 잘못이 더 클까요? | 2022-07-29 16:54
남녀 보는 눈의 차이인지 취향의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| 2022-07-29 16:54
남편의 회식 관련 제가 과하게 반응을 하는 건지... | 2022-07-29 16:54
세상에서 제일 싫은 동생 때문에 빨리 독립하고 싶어요 | 2022-07-29 15:14
신혼 부부의 집들이 음식 성공 | 2022-07-29 14:04
내게는 절대 외모에 대한 칭찬을 안 해주는 남친 | 2022-07-29 14:04
꽃신 신은 곰신과 군화, 전역 후 더 끈끈해진 느낌이에요 | 2022-07-29 14:04
회사와 집에서의 성격이 다른 나, 이게 정상인 걸까 | 2022-07-29 14:04
참고 참다 탈이 난 저에게 무엇을 해줘야 할까요? | 2022-07-29 14:04
이직 후 사내 정치와 텃세,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2-07-29 14:04
여러분은 남을 위해 어디까지 손해를 감수할 수 있나요? | 2022-07-29 14:04
잘 되길 바라는 마음을 과격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아버지 | 2022-07-29 14:04
직장에서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는 사람 대처하는 방법 | 2022-07-29 14:04
직장 동료는 동료일 뿐이라던 여친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7-29 14:04
요즘 같은 때 다들 사람 어디서 만나시나요? | 2022-07-29 13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