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꼭 먼저 전화하는 게 자식의 도리인 건지 답답합니다 | 2022-07-23 14:12
이렇게 용돈 주실 거면 차라리 안 주시는 게 나을 것 같아 | 2022-07-23 14:12
사람을 미워하는 것,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| 2022-07-23 14:12
중3 사춘기 남동생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07-23 14:12
7년간 딩크 부부로 지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온 말들 | 2022-07-23 14:12
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는 인간관계로 고립이 되어가는 느낌 | 2022-07-23 14:12
장거리 연애로 싸우는 문제는 결혼하면 해결되나요? | 2022-07-23 14:12
성인인데 혼술을 못 하게 하는 부모님 때문에 서러워 | 2022-07-23 14:12
우리 집 귀여운 막내 자랑 | 2022-07-23 09:41
나이 먹고 보니 화내지 않고 그냥 무시하는 게 최고더라 | 2022-07-23 09:41
퇴근 후 문자로 업무 지시하는 사장 때문에 짜증 나 죽겠어 | 2022-07-23 09:41
남친을 정말 좋아하지만... 뭔가 갇힌 듯이 너무 답답합니다 | 2022-07-23 09:41
다이어트 중 친구가 먹자는 거 거절하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2-07-23 09:41
연애할 때마다 남친에게 집착하는 나, 애정결핍일까요? | 2022-07-23 09:41
사귄 지 4년 차인데도 우리 집을 잘 못 찾아오는 길치 남친 | 2022-07-23 09:41
성인인데도 내 옷 스타일에 자꾸 간섭을 하는 부모님 | 2022-07-23 09:41
예신 없이 처가댁 잔치에 혼자라도 가는 게 맞는 걸까요 | 2022-07-23 09:41
이직 6개월 차인데 물 경력이 될까 봐 너무 고민입니다 | 2022-07-23 09:41
퍼스널 컬러 의인화해봤어 | 2022-07-22 16:49
어디에서든 그때그때 할 말 잘하고 잘 화낼 수 있는 방법 | 2022-07-22 16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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