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모든 게 다 애매한 나, 뭘로 먹고살아야 할지... | 2022-07-20 14:06
추임새만 넣고 완성형 문장을 잘 못 말하는 직장 동료 | 2022-07-20 14:06
미래가 보이지 않는 한심한 친구와 손절을 고민 중 | 2022-07-20 14:06
져주고 맞춰주면서까지 결혼을 하는 게 맞는 건가요? | 2022-07-20 14:06
불만 많은 계약직 사원을 어찌하면 좋을까요? | 2022-07-20 14:06
내가 직접 찍은 레전드 사진들 | 2022-07-20 10:58
불안한 나의 미래 때문에 막상 사직서를 못 내겠어요 | 2022-07-20 10:58
오래 알고 지냈지만 싫은 친구, 손절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? | 2022-07-20 10:58
남들 다 잠든 시간에 아파트에서 이게 뭐 하는 짓인지 | 2022-07-20 10:58
출근 전 업무 준비 시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7-20 10:58
일찍 온 만큼 일찍 퇴근하고 싶어 하는 알바생 | 2022-07-20 10:58
후임 다루듯 예, 아니요로만 대답하라는 군인 남친 | 2022-07-20 10:58
학교를 계속 다녀야 할지 편입을 해야 할지 고민 중 | 2022-07-20 10:58
나이 들며 관계를 이어갈 의욕이 없어지는 친구관계 | 2022-07-20 10:58
다이어트는 정말 평생의 숙제인 건지 스트레스받아요 | 2022-07-20 10:58
내가 만든 맛있는 케이크들 | 2022-07-20 09:19
다이어트 이번엔 꼭 성공하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줘 | 2022-07-20 09:19
밑빠진 독에 물 붓는 느낌, 언제쯤 삶이 나아질까요 | 2022-07-20 09:19
미움도 원망도 다 떨쳐낸 연 끊은 아버지의 연락, 착잡하네요 | 2022-07-20 09:19
내가 매번 돈돈돈 거린다는 남친의 말, 대체 이게 뭐야? | 2022-07-20 09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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