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4인 가족 한 달 생활비로 이 정도면 적당한 건지 봐주세요 | 2022-06-20 11:15
남자 친구의 대학 비교, 내가 기분 나빠할 만한 일 맞지? | 2022-06-20 11:15
술에 취해 현관에 소변을 본 남친, 어떻게 해야 하죠 | 2022-06-20 11:15
제가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2-06-20 11:15
다른 사람에게 상처 잘 받는 사람들의 특징 몇 가지 | 2022-06-20 11:15
너무 순수하게 자라온 탓인지 사회의 안 좋은 면만 보이는 나 | 2022-06-20 11:15
원래 사는 게 이렇게 힘들고 외로운 건지 모르겠어 | 2022-06-20 11:15
남친 가족에게 이런 말을 들을 정도로 내가 별로였던 건지... | 2022-06-20 11:15
내가 먹었던 음식들 기억하려고 써 봄 | 2022-06-20 08:54
진짜 살 빼고 싶은데 홈트레이닝으로 정말 살이 빠지나요? | 2022-06-20 08:54
사랑하는 마음을 천천히 정리하는 방법, 네가 원망스럽다 | 2022-06-20 08:54
설렘 없이 결혼하면 후회할까요?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6-20 08:54
본인 상황 생각 안 하고 날 후려치기 하는 주변 사람들 | 2022-06-20 08:54
내성적인 성격 노력하면 바꿀 수 있나요? 너무 힘들어요 | 2022-06-20 08:54
다시 취준을 해야 할지 공시를 더 도전해 봐야 할지 고민 중 | 2022-06-20 08:54
내가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 않는 이웃 할아버지와의 갈등 | 2022-06-20 08:54
별거 아닌 일에도 눈물이 줄줄, 우울해서 사는 낙이 없어요 | 2022-06-20 08:54
모든 게 다른 남친과 헤어지고 싶은데 앞이 막막합니다 | 2022-06-20 08:54
우리 집에도 고영희 씨가 산다 | 2022-06-19 15:14
막말을 서슴없이 하는 남친을 이해해 줘야 하나요? | 2022-06-19 15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