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굳이 사귀자고 말만 안 했을 뿐 우리 사귀는 사이 맞지? | 2022-06-20 17:13
군인 남친에게 차인 경험 있는 사람? 조언 좀 해주라 | 2022-06-20 17:13
말을 예쁘게 안 한다는 이유로 돈을 안 돌려주겠다는 엄마 | 2022-06-20 17:13
챙겨주시는 건 고맙지만 너무 부담스러운 시모의 전화 | 2022-06-20 17:13
내 전부였던 사람의 바람과 결혼, 복수할까 말까 고민돼 | 2022-06-20 17:13
흔한 커플의 흔한 술상 보고 가세요 | 2022-06-20 14:07
자기가 갑인 줄 아는 7년 지기 친구와 손절을 고민 중 | 2022-06-20 14:07
지속적으로 날 째려보는 직장 후배의 생각이 궁금해 | 2022-06-20 14:07
내가 너무 진지한 건지... 남편 때문에 화가 나서 잠이 안 와 | 2022-06-20 14:07
30대에 20대 같은 풋풋한 사랑은 하는 건 어렵겠죠? | 2022-06-20 14:07
싸울 때마다 욕을 하는 연인 때문에 마음이 답답합니다 | 2022-06-20 14:07
아이돌이 되고 싶었던 나, 나의 빛나던 시절이 너무 아까워 | 2022-06-20 14:07
인문대 졸업 후 공대 편입,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2-06-20 14:07
소심한 성격 때문에 참고 참다가 조용히 손절하는 나 | 2022-06-20 14:07
제 아래에 엄청난 부사수가 들어왔습니다 | 2022-06-20 14:07
전문대 졸업 후 진로 고민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6-20 13:23
운동장에서 밤에 운동하는데 눈치 보여서 못하겠어 | 2022-06-20 13:23
답정너 친구 대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6-20 13:23
얘들아, 우리 집 햄스터 좀 자랑해도 됨? | 2022-06-20 11:15
아픈 엄마를 제가 책임져야 하는 건지... 제가 불효녀인가요? | 2022-06-20 11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