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직장 동료들 때문에 외로워요 | 2022-06-22 08:37
이런 거 저런 거 다 따지는 내가 꼰대인 건지... | 2022-06-22 08:37
초간단 샌드위치 만들기 도전해 보세요! | 2022-06-21 17:03
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텐션 높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2-06-21 17:03
사무실에서 왜 노래를 부르는 거죠?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2-06-21 17:03
학교에서 체육 수행 보다가 역대급 흑역사 생성함 | 2022-06-21 17:03
너무 엄격한 부모님, 보통 부모님이 원래 다 이런가? | 2022-06-21 17:03
나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는 유별난 누나 보이 남친 | 2022-06-21 17:03
자꾸 시댁에서 지원을 못 받아서 어쩌냐는 친정 부모님 | 2022-06-21 17:03
결혼을 약속한 사람과의 연애가 이젠 너무 힘이 듭니다 | 2022-06-21 17:03
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관계 개선 및 업무 실수 해결법 | 2022-06-21 17:03
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| 2022-06-21 17:03
두 개의 회사 중 여러분이라면 어디를 가시겠어요? | 2022-06-21 14:13
집안 차이 나는 남자 친구와의 결혼을 해도 되는 걸까요? | 2022-06-21 13:58
내가 찍은 사진들인데 어때? | 2022-06-21 13:45
24살 공시생,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06-21 13:45
남편과 싸우지 않고 그냥 적당히 웃으면서 적당히 살고 싶어 | 2022-06-21 13:45
배달 그릇은 설거지해서 내놔야 한다 vs 안 해도 된다 | 2022-06-21 13:45
브라이덜 샤워해 주고 온 현타, 이게 맞는 건가 싶어 | 2022-06-21 13:45
이게 맞는 거고 다들 나처럼 이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... | 2022-06-21 13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