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마음대로 확신하고 막무가내로 화를 내는 층간 소음 윗집 | 2022-06-23 16:51
이미 친한 직원들 사이에 녹아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6-23 16:51
수동적이고 공격적인 내 성향 진짜 고치고 싶어 | 2022-06-23 16:51
우리 갱스터 좋아해 줘서 고마워! | 2022-06-23 13:48
감정 쓰레기통의 최후, 하루빨리 거리 두고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| 2022-06-23 13:48
일에 치여 사는 느낌, 다들 이렇게 바쁘게 사시나요? | 2022-06-23 13:48
피해야 할 가족 같은 회사의 특징들, 해당된다면 지금 도망쳐! | 2022-06-23 13:48
뭘 해도 어색하고 남들과 섞이지 못해 늘 동떨어져 있는 나 | 2022-06-23 13:48
해준 것도 없으면서 바라기만 하는 친정 아빠와 연 끊고 싶어 | 2022-06-23 13:48
입도 짧고 먹을 거에 관심 없는 아이 살찌우는 방법 | 2022-06-23 13:48
보수적인 부모한테는 그냥 다 숨기는 게 답일까요 | 2022-06-23 13:48
자자손손 못 사는 시댁, 조상을 안 모셔서 그런 건지... | 2022-06-23 13:48
30대의 연애, 언제 결혼해야 하는 걸까요? | 2022-06-23 13:48
시모의 일방적 폭언으로 마음의 벽이 생긴 남편 | 2022-06-23 13:19
메신저 내용을 자주 수정하는 사수님이 신경 쓰입니다 | 2022-06-23 13:19
연상 남친과 결혼하고 싶은데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... | 2022-06-23 12:08
다이어트 중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| 2022-06-23 10:58
여러분들은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 게 뭔가요? | 2022-06-23 10:58
너무 소심한 나, 친구와 친해지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6-23 10:58
업무 시간에 툭하면 냄새나는 음식을 먹어대는 직원들 | 2022-06-23 10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