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흔한 커플의 흔한 먹여행 | 2022-06-24 11:00
미용실 헤어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내가 겪었던 진상 유형 | 2022-06-24 11:00
친정 엄마에게 섭섭해하면 안 되는 건지... 괴롭습니다 | 2022-06-24 11:00
이런 마음으로 남친과 결혼을 해도 괜찮을까요? | 2022-06-24 11:00
흑역사까지 다 아는 13년 지기 친구가 갑자기 여자로 보여요 | 2022-06-24 11:00
번화가 빌라 방소음 때문에 미칠 것 같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2-06-24 11:00
여러분은 어떻게 대인 관계를 유지하며 사시나요? | 2022-06-24 11:00
새벽에 욕실 쓰는 문제 관련 남편과 아내의 논쟁 | 2022-06-24 11:00
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은 노처녀 상사의 폭언 | 2022-06-24 11:00
열심히 관리해도 좋아지지 않는 피부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2-06-24 11:00
내 강아지 볼 사람 있니 | 2022-06-24 08:37
그놈의 술이 뭔지... 너무 지치고 답답합니다 | 2022-06-24 08:37
20대에 해보라는 '경험'이란 건 어떤 걸 말하는 건가요? | 2022-06-24 08:37
점심시간 제외 1분도 못 쉬고 하루 종일 일만 하는 나 | 2022-06-24 08:37
날 무시하며 존중하지 않는 나이 많은 회사 직원들 | 2022-06-24 08:37
이 정신 상태로는 도저히 다시 입사 못하겠어요 | 2022-06-24 08:37
같이 코로나에 걸린 내게 남편이 한 어이없는 말들 | 2022-06-24 08:37
엄마가 돌아가신 후 너무 힘든데 나아지는 날이 올까요? | 2022-06-24 08:37
이성 친구 관련 생각 차이,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 | 2022-06-24 08:37
전부 내가 찍은 사진들이야 | 2022-06-23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