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본인 쓸 거 다 써놓고 매번 내게만 돈 없다 하는 지인 | 2022-06-27 08:34
결혼이라는 건 타협일까요? 현실일까요? | 2022-06-27 08:34
일 많다 징징거리면서 계속 자리를 비우는 직원 | 2022-06-27 08:34
사소한 걸로 짜증 내고 그 짜증이 오래가는 남편 | 2022-06-27 08:34
회사에 푼수 같은 아주머니 한 명씩은 있는 것 같아요 | 2022-06-27 08:34
마음이 너무 여린 딸아이가 걱정되고 속상해요 | 2022-06-27 08:34
먹는데 진심인 흔녀의 집 밥상 & 술상 | 2022-06-26 14:32
회사는 얼굴보다는 일을 잘해야 하는 곳 아닌지... | 2022-06-26 14:32
직장과 대학원 병행해 보신 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2-06-26 14:32
주인의식은 전혀 없으면서 주인 대접받고 싶어 하는 상사 | 2022-06-26 14:32
잘 살다가도 안 좋았던 과거의 기억으로 돌아가는 나 | 2022-06-26 14:32
몇 년째 방황을 멈추지 못하는 내가 오늘따라 참 밉다 | 2022-06-26 14:32
내가 먹은 거 기억하기 3탄 | 2022-06-26 09:51
당연한 듯 명령하며 자꾸 내게 잡일을 시키는 회사 사람 | 2022-06-26 09:51
웃는 법을 까먹어 버린 나,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워요 | 2022-06-26 09:51
불규칙한 소득에서 오는 불안함, 멘탈 관리 어찌해야 하나요? | 2022-06-26 09:51
내가 항상 뒷전인 것 같은 남친과 헤어져야 할지 고민돼 | 2022-06-26 09:51
술만 먹으면 꼭 인사불성에 연락이 두절되는 남편 | 2022-06-26 09:51
못생긴 직원과 내가 자꾸 닮았다고 하는 남자 직원들 | 2022-06-26 09:51
막내 이모 때문에 힘들어진 가족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06-26 09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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