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이해가 안 되는 직장 동료의 행동들 | 2022-06-27 13:50
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안고 사는 기분입니다 | 2022-06-27 13:50
너무 힘든 유치원 교사 일 그만두고 싶어요 | 2022-06-27 13:35
돈을 모아주겠다며 월급을 다 달라는 부모님 | 2022-06-27 13:35
상처를 지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? 답답하고 우울해 | 2022-06-27 13:35
직장 내 성추행 신고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섭니다 | 2022-06-27 11:55
30대 유부남의 생존을 위한 음식 vol.13 | 2022-06-27 10:58
옆집 에어컨 때문에 찜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| 2022-06-27 10:58
다들 결혼식 청첩장 몇 번이나 받아보셨나요? | 2022-06-27 10:58
가족이라는 게 정말 뭔지... 불편하고 너무 괴롭습니다 | 2022-06-27 10:58
우리와 같은 날짜, 같은 식장, 비슷한 시간대에 결혼식을 잡은 지인 | 2022-06-27 10:58
이런 걸로 섭섭해하는 내가 아직 철이 없는 걸까 | 2022-06-27 10:58
남편과의 성격 차이, 이 정도는 다 감수하고 사는 건지... | 2022-06-27 10:58
갈수록 별거 아닌 존재로 느껴지고 한심해 보이는 남편 | 2022-06-27 10:58
너만 그런 거 아니고 다 그렇다는 이해할 수 없는 엄마의 화법 | 2022-06-27 10:58
구질구질하고 한심한 성격 고치고 쿨하게 살고 싶어 | 2022-06-27 10:58
우리 집 햄스터 진짜 귀엽지 않음? | 2022-06-27 08:34
우울 장애를 앓고 있는 나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6-27 08:34
버티기 힘든데 왜 자꾸 버티라고만 하는 건지 괴로워 | 2022-06-27 08:34
제가 별것도 아닌 걸로 고민을 하고 있는 건지... | 2022-06-27 08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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