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제 와서 내가 궁금하다며 자주 연락하라는 친정 엄마 | 2022-06-29 10:42
회식 때만 되면 만취해 심한 주사를 부리는 와이프 | 2022-06-29 10:42
왓츠 인 마이 배! 군침 돌지? | 2022-06-29 08:34
이 연애를 계속하는 게 맞는 건지... 사랑 참 어렵다 | 2022-06-29 08:34
친구 아들의 결혼식 축의금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요? | 2022-06-29 08:34
돈 vs 근무환경, 미래를 생각하면 이직하는 게 나을까요? | 2022-06-29 08:34
학원 규모가 작다며 주휴수당을 안 준다는 미술 학원 | 2022-06-29 08:34
행복하다가도 자존감이 떨어지는 그사세 남친과의 연애 | 2022-06-29 08:34
15년간 계속된 시할머니 전화 스트레스 대처하는 방법 | 2022-06-29 08:34
끝까지 버티긴 했지만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 알바 경험 | 2022-06-29 08:34
먼저 연락해놓고 붙잡으니 거절하는 어이없는 전 여친 | 2022-06-29 08:34
여자 친구에게 프러포즈할 때 가방 사줘야 하나요? | 2022-06-29 08:34
나 마라탕 진짜 많이 먹은 듯 | 2022-06-28 16:53
나이를 먹어도 사람 마음, 특히 여자 마음은 정말 어렵네요 | 2022-06-28 16:53
잠드는 데 3시간이 걸리는 나, 어떻게 해야 좋을까? | 2022-06-28 16:53
날 자꾸 자신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 친구 | 2022-06-28 16:53
중견기업 사무 정규직 vs 백화점 서비스 정규직 | 2022-06-28 16:53
저처럼 친구 없는 분 계세요?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| 2022-06-28 16:53
인사 못 받으면 뭐 잘못되는 것 마냥 구는 회사 상사들 | 2022-06-28 16:53
엄마한테 들었던 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 | 2022-06-28 16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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