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정도를 넘어선 직장 내 괴롭힘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? | 2022-07-01 11:05
귀여운 양모 펠트 만들어 봤어요 | 2022-07-01 09:13
데이트할 때도 게임을 하게 해달라는 남친을 이해해 줘야 해? | 2022-07-01 09:13
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는 중, 제발 잘 풀렸으면 좋겠다 | 2022-07-01 09:13
내게만 우울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친구 때문에 현타온다 | 2022-07-01 09:13
결혼식과 돌잔치 부조 얼마가 적당하다 생각하세요? | 2022-07-01 09:13
성인이 된 나를 아직도 태명으로 부르는 가족들 | 2022-07-01 09:13
마취했을 때 있었던 웃긴 일, 다들 이런 경험들 있어? | 2022-07-01 09:13
육아 문제 때문에 남편이 너무 미워서 잠이 안 와요 | 2022-07-01 09:13
허락도 없이 은근슬쩍 내 핸드폰을 훔쳐보는 친구들 | 2022-07-01 09:13
우울증 약 복용 중인 사실을 엄마에게 들켰습니다 | 2022-07-01 09:13
너네들 혹시 곱창 좋아해? | 2022-06-30 16:49
툭하면 자기 무시하냐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남편 | 2022-06-30 16:49
40대 중반 취업 문제 고민,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요 | 2022-06-30 16:49
내 요리를 먹기도 전에 맛없겠다고 말한 남친과의 싸움 | 2022-06-30 16:49
500일 되어가는 커플의 결혼 문제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6-30 16:49
30대에 대학을 다시 가는 건 정말 미친 짓일까요? | 2022-06-30 16:49
부질없게 느껴지는 친구들과의 모임 그만하고 싶습니다 | 2022-06-30 16:49
지인들과 잘 지내고 싶은데 정말 종교 문제는 답이 없네 | 2022-06-30 16:49
너무 협소하게 친구를 사귀는 게 아닌지 고민이 되는 요즘 | 2022-06-30 1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