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대화할 때마다 날선 생각을 하는 습관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2-07-04 11:02
이런 것도 우울증인가요? 남들도 원래 다 이런가요? | 2022-07-04 11:02
진짜 힘든데 진짜 귀여워 | 2022-07-04 08:39
내가 다이어트 강박증이 심한 건지 다들 겪는 증상들인지... | 2022-07-04 08:39
퇴사하기 전 인수인계 어느 정도까지 해줘야 하나요? | 2022-07-04 08:39
내 뒷담화를 나에게 전해주는 회사 직원, 뭐가 맞는 걸까 | 2022-07-04 08:39
그냥 영영 내 인생이 이렇게 흘러가버릴 것만 같아 슬퍼요 | 2022-07-04 08:39
보통 시집 살이의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| 2022-07-04 08:39
경력 단절 주부의 이혼 준비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7-04 08:39
공동 업무를 자꾸 나에게만 주는 타부서 직원 | 2022-07-04 08:39
빌려준 돈을 취직할 때까지는 갚을 수 없다고 하는 친구 | 2022-07-04 08:39
30대 후반인 내가 지금까지 겪었던 직장 생활 빌런들 | 2022-07-04 08:39
그냥 갑자기 눈에 띄어서 찍어봤어 | 2022-07-03 14:12
24살 백수, 나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해 보여 | 2022-07-03 14:12
남친과의 대화, 제가 뭐라고 대답을 했었어야 했을까요 | 2022-07-03 14:12
30대 분들은 어떤 낙으로 인생을 살고 계시나요? | 2022-07-03 14:12
자기하는 것만 바쁜 직원, 그냥 대놓고 할 말 다 해버릴걸 | 2022-07-03 14:12
세후 소득, 이 정도면 괜찮은 연봉인지 궁금합니다 | 2022-07-03 14:12
자기가 무례한 줄도 모르고 외모 평가를 해대는 대리님 | 2022-07-03 14:12
알바에서 정규직 전환, 다른 회사를 알아봐야 할지 고민 중 | 2022-07-03 14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