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평생 이렇게 살 수는 없는 건데 진짜 전 왜 이러는 걸까요 | 2022-07-04 16:58
저 월급 관리 잘하고 있는 거 맞나요?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7-04 16:58
우리 버들이 잘 가라고 응원해 주세요 | 2022-07-04 14:08
나만 생일 선물 비싼 거 받으면 부담스러워? | 2022-07-04 14:08
시모 전화 절대 안 받는 며느리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7-04 14:08
남들은 연애도 결혼도 순탄한 것 같은데 난 왜 이리 힘든 걸까 | 2022-07-04 14:08
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제 능력을 잃고 미친 듯이 먹는 나 | 2022-07-04 14:08
다이어트 중인데 오히려 더 살이 찌고 있는 듯한 느낌 | 2022-07-04 14:08
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답정너 팀장 대처할 수 있는 방법 | 2022-07-04 14:08
술만 마시면 내게 전화를 하는 동호회 사람 대처 방법 | 2022-07-04 14:08
호스피스에 간다는 아빠, 이별이 정말 얼마 안 남은 걸까요? | 2022-07-04 14:08
이런 와이프를 믿고 사는 게 맞는 건지 지치고 힘들어요 | 2022-07-04 14:08
흔한 커플의 흔한 술상 | 2022-07-04 11:02
사람들에 대한 공감도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빈껍데기 같은 나 | 2022-07-04 11:02
부모님 때문에 암울한 나의 미래,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| 2022-07-04 11:02
매번 우울한 감정을 토로하며 폭발하는 친구가 짜증 나요 | 2022-07-04 11:02
결혼을 할 수 있을지... 다들 어떻게 결혼하셨는지 궁금합니다 | 2022-07-04 11:02
엄마와의 반복되는 다툼,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 건가요? | 2022-07-04 11:02
다들 이런 고충이 있지만 그냥 버티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| 2022-07-04 11:02
잘못한 것도 없는데 갑작스럽게 날 손절한 친구들 | 2022-07-04 11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