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하루 종일 짜증을 부리는 초4 딸아이가 밉고 버거워요 | 2022-07-06 13:58
간헐적 단식해 보신 다이어트 달인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| 2022-07-06 13:58
자기 자신이 싫고 스스로의 인생이 싫은 분 계시나요? | 2022-07-06 13:58
정치질하며 날 투명 인간 취급하는 직장 내 선임 | 2022-07-06 13:58
아직 20대인데 듬성듬성 보이는 흰머리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2-07-06 13:58
어린이 대공원서 봤는데 얘 진짜 귀엽지? | 2022-07-06 10:52
이런 상황에 아빠가 자꾸 눈에 밟히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2-07-06 10:52
겁 많은 새가슴 취준생에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7-06 10:52
스트레스로 인해 점점 심해지는 증상들, 조언 부탁해요 | 2022-07-06 10:52
폭력적 언행임을 부인하는 사람에 대한 대응 방법 | 2022-07-06 10:52
정신과 약 부작용으로 찐 살, 다이어트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7-06 10:52
여러분들은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? | 2022-07-06 10:52
예신의 술상 & 밥상 기록하기 2탄 | 2022-07-06 08:43
상사가 제 뒷담 하는 걸 들었습니다,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2-07-06 08:43
공장 다니는 언니를 부끄러워하는 나 자신이 너무 싫어요 | 2022-07-06 08:43
4년째 연애 중임에도 변하지 않는 남친에 대한 시선과 인식 | 2022-07-06 08:43
제가 화를 내도 되는 상황이 맞는지 판단 좀 해주세요 | 2022-07-06 08:43
존중과 배려의 가치는 사라지고 뻔뻔함을 갖춰야 하는 피곤한 현실 | 2022-07-06 08:43
결혼 후 대화 방식과 돈에 대한 문제로 매일 싸우는 우리 | 2022-07-06 08:43
사는 게 힘들다는 말을 하는 것조차 죄책감이 들어요 | 2022-07-06 08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