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재택 후 이상해진 나, 혹시 재택근무하면 다 이런가요? | 2022-07-05 11:06
내게 너무 소중한 엄마의 죽음을 생각하면 너무 무섭고 두려워 | 2022-07-05 11:06
예신의 술상 & 밥상 기록하기 1탄 | 2022-07-05 08:43
엄마를 위해 제가 외할아버지께 뭘 해드릴 수 있을까요? | 2022-07-05 08:43
시어머니가 부담스러운 이유, 이렇게 살다간 우울증 걸리겠어 | 2022-07-05 08:43
요즘 10대 아이들의 더치페이 문화가 궁금합니다 | 2022-07-05 08:43
나와 있을 때도 자꾸 다른 여자를 쳐다보는 남친의 습관 | 2022-07-05 08:43
호감 있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표현해 봐도 될까 | 2022-07-05 08:43
2년째 밀린 월세를 주지 않는 15년 지기 친구 | 2022-07-05 08:43
퇴사하고 알바하고 싶은데 잘못된 생각일까요? | 2022-07-05 08:43
같이 밥 먹으러 갔을 때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친구들 | 2022-07-05 08:43
연애 고민, 답정너같지만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가요? | 2022-07-05 08:43
노을 지는 호수와 아름다운 경비행기 | 2022-07-04 16:58
안 친한 회사 상사와 동료 직원의 생일 챙겨야 하나요? | 2022-07-04 16:58
2일 일하고 문자로 퇴사 통보 후 잠수탔는데 괜찮겠죠? | 2022-07-04 16:58
29살에 모태 솔로인 남자, 심각한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7-04 16:58
자기 전 일기 쓰는 게 정상적이지 않은 행동이라는 아빠 | 2022-07-04 16:58
내 취향은 무시하고 자신의 취향을 강요하고 통제하는 엄마 | 2022-07-04 16:58
만날 때마다 며느리 월급을 물어보며 막말을 해대는 시댁 | 2022-07-04 16:58
단둘이 있을 때와 여럿이 있을 때 나에 대한 태도가 다른 사람 | 2022-07-04 16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