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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일 계속되는 엄마와 언니의 싸움 그리고 중간에 낀 나
| 2022-06-29 16:52
구름 따라 계곡을 만나러 갑니다
| 2022-06-29 14:00
못 사는 자식에겐 더 내어주고 내겐 받으려고만 하는 부모님
| 2022-06-29 14:00
내 점심 메뉴에 집착하는 동료, 대체 왜 그럴까요?
| 2022-06-29 14:00
그놈의 돈이 뭔지 사람을 한없이 작아지게 만드네요
| 2022-06-29 14:00
요즘 같은 세상에 아이를 낳는 게 맞는 건지 고민입니다
| 2022-06-29 14:00
회사에서 할 줄 아는 게 없는 나, 조언 부탁드려요
| 2022-06-29 14:00
아무것도 안 하면서 꼬박꼬박 제사를 고집하는 시아버지
| 2022-06-29 14:00
저녁에 만들어 먹고 남은 음식을 자꾸 갖다주는 팀장
| 2022-06-29 14:00
본인은 쓸 거 다 쓰면서 나에게 쓰는 돈은 아끼는 남친
| 2022-06-29 14:00
외모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질 때 다들 어떻게 하세요?
| 2022-06-29 14:00
전 연인을 다 잊기 전 새로운 연애를 시작해 본 적 있나요?
| 2022-06-29 12:21
흔한 직장인의 흔한 술 파티
| 2022-06-29 10:42
본인이 춥다고 사무실 에어컨을 자꾸 꺼버리는 직원
| 2022-06-29 10:42
취준 핑계로 여태 백수로 지내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해
| 2022-06-29 10:42
매일 밥을 차려주길 원하는 남친 때문에 고민입니다
| 2022-06-29 10:42
일도 안 하고 가난을 괴로워하는 친구를 이해할 수 없어
| 2022-06-29 10:42
알바 참고 다니는 게 나을지 얼른 그만두는 게 나을지...
| 2022-06-29 10:42
회식하고 외박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뻔뻔한 남편
| 2022-06-29 10:42
기분 상하지 않게 직장 사수에게 선을 그을 수 있는 방법
| 2022-06-29 10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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