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렇게 생활 중인데 월급 잘 쓰고 있는 건가요? | 2022-06-30 11:21
먹는데 진심인 흔녀의 집 밥상 & 술상 3탄 | 2022-06-30 08:45
힘들다고 자기 말만 하는 남자는 놓아야 하는 거 맞죠 | 2022-06-30 08:45
회사는 원래 다 이런 건가요? 다들 참고 다니시는 거죠? | 2022-06-30 08:45
내 남친에게 하트 이모티콘을 보내며 계속 연락하는 여사친 | 2022-06-30 08:45
고마움을 모르는 동료의 부탁을 들어주기 싫을 때 | 2022-06-30 08:45
다들 친구에게 연애 조언 어떻게 해주시나요? | 2022-06-30 08:45
폭염에도 에어컨을 키지 않고 생활하는 답답한 부모님 | 2022-06-30 08:45
일상을 잡아먹힌 수준으로 SNS에 몰두하는 사람들 | 2022-06-30 08:45
이래서 아는 사람한테는 보험을 드는 게 아닌가 봐요 | 2022-06-30 08:45
어장인지 날 조금이라도 신경 쓰는 게 맞는지 헷갈려 | 2022-06-30 08:45
중간고사 끝나고 먹은 것들 | 2022-06-29 16:52
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신가요? 사는 게 재밌으세요? | 2022-06-29 16:52
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연애하는 게 힘이 들어요 | 2022-06-29 16:52
결혼 후 알게 된 남편의 빚과 배신감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6-29 16:52
유일한 동네 친구와 손절을 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 | 2022-06-29 16:52
가정교육 잘 받은 아이들은 밖에서도 티가 나네요 | 2022-06-29 16:52
결혼한 지 두 달 차인데 매일 밥솥 문제로 싸우는 중 | 2022-06-29 16:52
회식 때마다 자기 집 놔두고 남의 집에서 자는 회사 사람 | 2022-06-29 16:52
거래처와 다른 직원들에게 퇴사한 직원 험담을 하는 사장 | 2022-06-29 16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