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무것도 모르는 지방러가 서울살이 재취업 괜찮을까요? | 2022-06-30 16:49
키우는 반려동물 자랑해 주라! | 2022-06-30 13:45
자식 된 도리로 돈을 빌려줘야 할지 냉정하게 끊어내야 할지... | 2022-06-30 13:45
염치없는 꼴불견 얌체 직원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2-06-30 13:45
친척들에게 내 외모가 형편없다며 뒷담화를 한 시부 | 2022-06-30 13:45
배려심이 뛰어난 호구? 사람이 이렇게 성장하는 건가요? | 2022-06-30 13:45
쉼 없이 달려온 27살, 지금 놀면 나중에 후회할까요? | 2022-06-30 13:45
고마운 줄 모르고 바라기만 하는 가난한 시댁과 남편 | 2022-06-30 13:45
직장 내 텃세로 변한 내 성격,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| 2022-06-30 13:45
40대에 초산하신 분들 계시나요?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2-06-30 13:45
지칠 대로 지쳐버린 결혼 7년 차, 이혼하고 싶습니다 | 2022-06-30 13:45
게 좋아해? 내가 먹은 거 자랑 좀 할게 | 2022-06-30 11:21
자기방어도 중요하지만 나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요즘 | 2022-06-30 11:21
하루가 멀다 하고 사무실에서 방귀를 뀌어대는 직장 상사 | 2022-06-30 11:21
밥 먹을 때마다 쩝쩝거리는 동료 때문에 괜히 눈치를 보게 돼 | 2022-06-30 11:21
결혼 전후로 돈 문제 관련해서 자꾸 비교를 하는 남편 | 2022-06-30 11:21
이 날씨에 에어컨을 안 트는 게 맞는 건지 죽겠네요 | 2022-06-30 11:21
티끌 모아 티끌? 잘하고 있는 건지 자괴감이 듭니다 | 2022-06-30 11:21
샤부샤부 무한리필 가게 혼자 가는 건 민폐인가 | 2022-06-30 11:21
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는 명품, 굳이 없어도 되는 거죠? | 2022-06-30 11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