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한숨을 푹푹 쉬며 키보드로 화풀이하는 민폐 직원 | 2022-07-03 14:12
성격 있고 자기주장 강해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2-07-03 14:12
6월에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 | 2022-07-03 09:56
식권 뭉치를 조리원인 우리 엄마 얼굴에 집어던진 직원 | 2022-07-03 09:56
힘들고 지친 맞벌이 부부의 삶, 어떻게 조율해나가야 할지... | 2022-07-03 09:56
갑자기 헤어지자는 여자 친구의 이유가 납득되지 않습니다 | 2022-07-03 09:56
스스로의 행동거지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는 나 | 2022-07-03 09:56
회사에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맞는 걸까, 참는 게 맞는 걸까 | 2022-07-03 09:56
다이어트로 인한 예민함 언제까지 이해해 줘야 하나요? | 2022-07-03 09:56
회사에도 멋진 어른이 있을 수가 있구나를 오늘 처음 느낌 | 2022-07-03 09:56
삶의 모든 게 거짓말이었던 친구, 충격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 | 2022-07-03 09:56
맨날 돈을 꿔달라는 엄마, 부모님과 연 끊는 게 맞을까 | 2022-07-03 09:56
내가 먹은 거 기억하기 5탄 | 2022-07-02 14:18
내가 편하다며 나에게만 힘든 이야기를 털어놓는 친구 | 2022-07-02 14:18
챙겨주는 게 그렇게 어려웠던 건지... 결국 퇴사했습니다 | 2022-07-02 14:18
기분 나쁜 매장의 응대, 제가 진상인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07-02 14:18
헤어진 후 괜찮은 줄 알았는데 역시 아직은 아닌가 봐 | 2022-07-02 14:18
시집 살이는 없지만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시댁 | 2022-07-02 14:18
술고래 아버지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습니다 | 2022-07-02 14:18
흔한 직장인의 흔한 술 파티 | 2022-07-02 09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