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마라탕 진짜 많이 먹은 듯 | 2022-06-28 16:53
나이를 먹어도 사람 마음, 특히 여자 마음은 정말 어렵네요 | 2022-06-28 16:53
잠드는 데 3시간이 걸리는 나, 어떻게 해야 좋을까? | 2022-06-28 16:53
날 자꾸 자신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 친구 | 2022-06-28 16:53
중견기업 사무 정규직 vs 백화점 서비스 정규직 | 2022-06-28 16:53
저처럼 친구 없는 분 계세요?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| 2022-06-28 16:53
인사 못 받으면 뭐 잘못되는 것 마냥 구는 회사 상사들 | 2022-06-28 16:53
엄마한테 들었던 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 | 2022-06-28 16:53
신입 2개월 차, 잘하고 있는 건지 점점 자신감이 떨어져요 | 2022-06-28 16:53
이거 나한테 관심 있는 거라고 오해해도 되는 건가요? | 2022-06-28 16:53
우리 갱스터 진짜 너무 사랑해 | 2022-06-28 14:02
다시 연락 온 전 연인, 사람은 변할 수 없는 거겠죠? | 2022-06-28 14:02
이해가 안 가는 사장님의 행동들, 퇴사하는 게 맞겠죠? | 2022-06-28 14:02
어중간하게 있는 돈 때문에 더 커지는 고민, 너무 싫네요 | 2022-06-28 14:02
직장 내 성격이 이상하기로 유명한 직원 대처하는 방법 | 2022-06-28 14:02
내가 드린 선물을 본인 시모에게 주는 시엄마 | 2022-06-28 14:02
내가 예쁘게 꾸미고 나가는 걸 싫어하는 가족들 | 2022-06-28 14:02
여행 다녀온 이후 시들시들한 게 느껴지는 남친의 태도 | 2022-06-28 14:02
재회는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걸 뼛속 깊이 깨닫는 요즘 | 2022-06-28 14:02
사내에서 썸 타보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2-06-28 14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