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메신저 내용을 자주 수정하는 사수님이 신경 쓰입니다 | 2022-06-23 13:19
연상 남친과 결혼하고 싶은데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... | 2022-06-23 12:08
다이어트 중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| 2022-06-23 10:58
여러분들은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 게 뭔가요? | 2022-06-23 10:58
너무 소심한 나, 친구와 친해지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6-23 10:58
업무 시간에 툭하면 냄새나는 음식을 먹어대는 직원들 | 2022-06-23 10:58
중학교 2학년 아들의 공부 문제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2-06-23 10:58
맞벌이에 육아까지 몽땅 다 내 몫, 너무 지칩니다 | 2022-06-23 10:58
연차 사유에 생일 파티라고 적는 직원, 내가 꼰대인 건지... | 2022-06-23 10:58
졸업할 때가 되니까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걱정돼 | 2022-06-23 10:58
뻔한 질문이지만 인생에서 대학이 그렇게 중요한가요? | 2022-06-23 10:58
이제야 알아버린 내 감정, 짝사랑 포기하는 게 맞겠지? | 2022-06-23 10:58
흔한 직장인의 흔한 술 파티 | 2022-06-23 08:36
나 다이어트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한 번 봐주라 | 2022-06-23 08:36
긴가민가한 마음, 더 알아봐야 할지 정리를 해야 할지... | 2022-06-23 08:36
금은방에서 반지 구매는 처음인데 너무 속상합니다 | 2022-06-23 08:36
남 깎아내리면서 자기 자존감을 챙기는 사람 | 2022-06-23 08:36
육아로 인한 남편과의 갈등,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? | 2022-06-23 08:36
성형하고 싶은데 못하게 하는 남친 설득할 수 있는 방법 | 2022-06-23 08:36
군대 안 갈 수 있는데 보냈다고 의절한 아들 이야기 | 2022-06-23 08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