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점심시간만이라도 편하게 먹고 쉬고 싶은데 심란해 | 2022-06-24 17:09
아이는 가지고 싶지만 앞서는 걱정들 때문에 고민이야 | 2022-06-24 17:09
약 2년 동안 24kg가 쪄버린 한심한 나, 어쩌면 좋죠 | 2022-06-24 17:09
내게 관심 없는 짝남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방법 | 2022-06-24 17:09
80이 넘은 나이에도 소리 지르고 싸우는 시부모님 | 2022-06-24 17:09
친정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꺼내는 남편 | 2022-06-24 17:09
맞벌이 부부의 육아 분담 문제 관련 누가 맞는 건가요? | 2022-06-24 17:09
요즘은 아이들 훈육할 때 회초리 안 쓰시나요? | 2022-06-24 15:31
이런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는 건지 고민입니다 | 2022-06-24 15:31
화가 나면 격분하며 소리 지르고 손찌검을 하는 엄마 | 2022-06-24 15:31
신혼인데 혼자 해외 지사로 나가 일해보고 싶다는 남편 | 2022-06-24 15:31
우리 집 멍냥이들 6탄 | 2022-06-24 13:51
자진 퇴사 결정, 따뜻한 응원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6-24 13:51
무료한 하루하루, 다들 무슨 낙으로 살고 있나요? | 2022-06-24 13:51
지긋지긋한 친구관계 다 끝내고 손절하고 싶습니다 | 2022-06-24 13:51
업무 인수인계 원래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가요? | 2022-06-24 13:51
제 인생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| 2022-06-24 13:51
착실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센스가 없고 답답한 남편 | 2022-06-24 13:51
뚝뚝 떨어지는 자존감 올릴 수 있는 방법 | 2022-06-24 13:51
한 살 연하라는 이유로 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2-06-24 13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