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리 엄마 장례식장에 오는 척 일을 빼고 술을 마시고 논 친구 | 2022-06-28 12:23
내가 먹은 거 기억하기 4탄 | 2022-06-28 10:45
해준 것도 없으면서 이제 와 용돈과 지지를 바라는 가족 | 2022-06-28 10:45
혹시 아이가 너무 순둥순둥해서 걱정인 분들 계세요? | 2022-06-28 10:45
퇴근이 기다려질 정도로 좋아하는 힐링 음식 있으세요? | 2022-06-28 10:45
생일 축하 인사와 선물 보냈는데 선물은 쓰고 답장은 없는 친구 | 2022-06-28 10:45
적정한 결혼 연령과 자금은 어느 정도라 생각하시나요? | 2022-06-28 10:45
생각할수록 부모가 된다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| 2022-06-28 10:45
병이라고 할 정도로 손이 끈적거리는 걸 못 참는 나 | 2022-06-28 10:45
회사 생활할 때 가장 필요한 건 어쩌라고 마인드인 듯 | 2022-06-28 10:45
이 나이에 이혼을 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| 2022-06-28 10:45
집에서 해먹는 밥, 소개해 볼게요! | 2022-06-28 08:38
친구와의 생일 선물 문제, 너무 허무하고 짜증이 나 | 2022-06-28 08:38
남편 여사친은 정리하게 하고 본인 남사친은 정리 못하는 아내 | 2022-06-28 08:38
친구 셋 중에 둘만 만나서 노는 걸 속상해하는 친구 | 2022-06-28 08:38
내가 내 돈으로 명품 가방 사겠다는데 돈 아끼라는 남친 | 2022-06-28 08:38
직장 상사의 소개팅 부탁 어떻게 거절하면 좋을까요? | 2022-06-28 08:38
인간관계에 대한 고민, 제게 많이 문제가 있는 건가요? | 2022-06-28 08:38
친구 없이 살아도 괜찮아? 사람이 너무 그립다 | 2022-06-28 08:38
의부증이 의심되는 아내의 행동들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6-28 08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