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곧 성인이 되는 날 아직도 아기 취급하는 가족들 | 2022-07-07 08:33
20대 후반이나 30대 분들 다이어트 잘 되시나요? | 2022-07-07 08:33
아파도 회사에서 쓰러져야 하는 건지 정말 답답하네요 | 2022-07-07 08:33
친정 엄마의 막말과 헛소리 때문에 정신병이 올 것 같아요 | 2022-07-07 08:33
눈치와 센스가 전혀 없는 사람, 이런 알바생은 처음 봤어 | 2022-07-07 08:33
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디에서 삐끗한 건지... | 2022-07-07 08:33
계약직과 정규직, 관리자와 생산자의 직장 내 쉬는 시간 차별 | 2022-07-07 08:33
매 끼니마다 식사를 무조건적으로 강요하는 장모님 | 2022-07-07 08:33
질릴 대로 질려버린 진상 친구와 손절하려고 합니다 | 2022-07-07 08:33
나 글씨체 진짜 용됐지? | 2022-07-06 16:46
여러분이라면 둘 중 어떤 회사를 선택하실 건가요? | 2022-07-06 16:46
경력 17년 차 박봉 직장인의 월급 관리, 잘하고 있는 건가요? | 2022-07-06 16:46
회사 단톡방의 물음표 살인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2-07-06 16:46
날 너무 쉽게 보는 건지... 이 남자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요 | 2022-07-06 16:46
사장님과 대판 싸웠는데 객관적인 상황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2-07-06 16:46
장녀의 무게, 나도 사랑만 받으며 한숨 안 쉬고 살아보고 싶어 | 2022-07-06 16:46
정해진 마감 기한보다 더 일찍 안 준다고 매번 재촉하는 상사 | 2022-07-06 16:46
신랑이 싫은 건 아닌데 자유롭게 혼자 살고 싶습니다 | 2022-07-06 16:46
대학생 자녀 용돈으로 도대체 얼마 정도가 적당한가요? | 2022-07-06 16:46
재결합 후 나에 대한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는 남자 친구 | 2022-07-06 16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