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현재의 감정에 충실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요? | 2022-07-08 16:54
아이 키우는 분들, 저만 잠 때문에 힘든 거 아니죠? | 2022-07-08 16:54
알바하는데 매일 혼나서 너무 눈치보이고 무서워 | 2022-07-08 16:54
아직도 초등학생에 머무른 듯 정신을 못 차리는 남동생 | 2022-07-08 16:54
4년 넘게 연애 후 이별, 인생은 정말 타이밍인 거 같습니다 | 2022-07-08 16:54
받은 것만 생각나는 걸 보니 난 아직 널 잊지 못했나 봐 | 2022-07-08 16:54
예신의 술상 & 밥상 기록하기 3탄 | 2022-07-08 14:04
나와 안 맞는 것 같은 회사, 빠른 퇴사가 답일까요? | 2022-07-08 14:04
결혼 후 각방에 대한 의견이 서로 다른 남자 친구와 나 | 2022-07-08 14:04
헤어진 지 반년 째, 재회해서 후회 없이 사랑하고 싶어 | 2022-07-08 14:04
점점 망가져가는 느낌, 이 괴로운 시간이 지나가긴 하나요? | 2022-07-08 14:04
이런 게 진짜 좋아하는 건가? 조금 당황스럽네 | 2022-07-08 14:04
교집합이 없는 친구, 갈수록 맞는 게 없어 답답합니다 | 2022-07-08 14:04
조금이라도 자기 심기를 건드리면 쉽게 삐지는 동생 | 2022-07-08 14:04
이거 내가 남자 친구에게 서운해할 만한 일 맞는 거지? | 2022-07-08 14:04
복부 비만 다이어트 한 달 됐는데 살 빠진 거 같아? | 2022-07-08 14:04
나의 동거묘 도칠이 22년 7월 여름 준비 끝 | 2022-07-08 11:13
갑자기 나를 냉대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| 2022-07-08 11:13
나만 빼놓고 사무실에 간식을 돌리는 직장 동료 | 2022-07-08 11:13
제대로 된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내 방 열쇠를 가져간 아빠 | 2022-07-08 11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