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수입 관련 예랑과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... | 2022-07-07 14:26
엄마와의 진로 가치관 충돌, 내 인생 좀 그냥 내버려 두면 안 돼? | 2022-07-07 14:26
너무 심한 생리 전 증후군, 저 같은 분들 계시나요? | 2022-07-07 14:26
인성까지 되짚게 만드는 남친의 거슬리는 언행 | 2022-07-07 14:26
이유도 없이 날 피하는 듯한 여초 회사 직원들 | 2022-07-07 14:26
못생긴 사람이 자기 예쁘냐고 물어볼 때 대처 방법 | 2022-07-07 14:26
화병과 공황장애로 퇴사 후 회사 가기가 싫습니다 | 2022-07-07 14:26
팀원 모두 동시 퇴사, 이기적으로 진행해도 괜찮을지... | 2022-07-07 13:15
목줄 안 하고 산책하는 강아지 볼 때마다 내가 다 불안해 | 2022-07-07 13:15
우리 집 애기 보고 갈 사람? | 2022-07-07 10:55
사회 초년생분들 부모님께 용돈 얼마나 드리세요? | 2022-07-07 10:55
우리 부모님 보면서 이런 게 사랑이구나 느꼈어 | 2022-07-07 10:55
문신에 대한 색안경, 나도 어쩔 수 없는 꼰대였나 봐 | 2022-07-07 10:55
집에서 언니와 차별 당하는 거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 | 2022-07-07 10:55
엄마가 하는 모든 말이 듣기 싫고 짜증이 납니다 | 2022-07-07 10:55
집안일 분담 문제로 인해 점점 더 심해지는 부부 싸움 | 2022-07-07 10:55
23살에 간호학과 진학을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해요 | 2022-07-07 10:55
뒤에서는 욕하고 앞에서는 친한 척하는 회사 사람들 | 2022-07-07 10:55
친구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는 게 나을까요? | 2022-07-07 10:55
새 단장한 우리 독서실 너무 좋아 | 2022-07-07 08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