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 일인지 이해를 못 하겠어요 | 2022-07-07 17:16
어린이집 교사 4년 차, 다 괜찮아질 거라는 말이 듣고 싶어요 | 2022-07-07 17:16
매주 찾아오는 시어머니가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| 2022-07-07 17:16
다이어트 고수님들! 하루 정도 굶는 건 괜찮겠죠? | 2022-07-07 17:16
23살 직장인의 월급 지출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7-07 17:16
결혼에 대한 자신이 없는 나, 결국 헤어졌습니다 | 2022-07-07 14:54
실무 vs 관리직, 둘 중 어디를 가는 게 나을까요? | 2022-07-07 14:54
밥 먹으러 학교 가는 고3! 2탄 | 2022-07-07 14:26
근로 계약서 작성 시 잘못된 부분 물어보는 게 무례한 행동인 건지... | 2022-07-07 14:26
누구보다 사람을 좋아했던 나였는데 왜 이러는 걸까 | 2022-07-07 14:26
부수입 관련 예랑과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... | 2022-07-07 14:26
엄마와의 진로 가치관 충돌, 내 인생 좀 그냥 내버려 두면 안 돼? | 2022-07-07 14:26
너무 심한 생리 전 증후군, 저 같은 분들 계시나요? | 2022-07-07 14:26
인성까지 되짚게 만드는 남친의 거슬리는 언행 | 2022-07-07 14:26
이유도 없이 날 피하는 듯한 여초 회사 직원들 | 2022-07-07 14:26
못생긴 사람이 자기 예쁘냐고 물어볼 때 대처 방법 | 2022-07-07 14:26
화병과 공황장애로 퇴사 후 회사 가기가 싫습니다 | 2022-07-07 14:26
팀원 모두 동시 퇴사, 이기적으로 진행해도 괜찮을지... | 2022-07-07 13:15
목줄 안 하고 산책하는 강아지 볼 때마다 내가 다 불안해 | 2022-07-07 13:15
우리 집 애기 보고 갈 사람? | 2022-07-07 10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