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자 친구의 여사친을 신경 쓰는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2-07-10 14:17
일이 적은 비수기,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자기 계발 추천해 주세요 | 2022-07-10 14:17
강아지 산책하다가 갑작스럽게 당한 봉변 대처 방법 | 2022-07-10 14:17
혼자 다니긴 죽어도 싫은데 친구가 없어 걱정이야 | 2022-07-10 14:17
5년 연애 후 이별, 어떻게 잊고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| 2022-07-10 14:17
인턴 근무 중 퇴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2-07-10 14:17
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는 다 필요없고 부질없는 거더라 | 2022-07-10 11:13
엄마 보고 싶다고 우는 이혼 가정 아이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7-10 11:13
물안개와 함께 드라이브해본 적 있나요? | 2022-07-10 09:46
예체능 때문에 시험 포기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2-07-10 09:46
누수 문제로 인한 아래층 업장과의 계속되는 갈등 | 2022-07-10 09:46
배려심 많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... 착한 건지 멍청한 건지... | 2022-07-10 09:46
이상하게 반하거나 설레본 경험 있어? | 2022-07-10 09:46
남친의 성격과 경제력 때문에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2-07-10 09:46
공무원 합격한 사촌 언니에게 줄 선물로 괜찮을까요? | 2022-07-10 09:46
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갈수록 돈에 너무 집착하는 나 | 2022-07-10 09:46
한국에 와서 먹은 맛있는 음식들 | 2022-07-09 14:11
나를 배려해주지 않는 엄마 아빠가 너무 미워 | 2022-07-09 14:11
남자 친구가 소홀해진 건지 내가 애정결핍인 건지... | 2022-07-09 14:11
12살 차이 나는 연인 사이,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7-09 14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