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열심히 살아도 남들의 반도 못 따라는 것 같아 힘들어 | 2022-07-11 11:03
너무 행복한데 너무 불안한 나, 어떻게 극복하죠? | 2022-07-11 11:03
인간관계가 안 좋아지는 건 정말 한순간인 것 같아 | 2022-07-11 11:03
한 달이 지나도록 사비로 쓴 출장비를 주지 않는 상사 | 2022-07-11 11:03
나 혼자 육아하는 느낌, 남편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| 2022-07-11 11:03
결혼을 약속한 남자 친구의 안 좋은 가정사 | 2022-07-11 11:03
예신의 술상 & 밥상 기록하기 4탄 | 2022-07-11 08:41
새벽에만 짖는 강아지, 교육할 방법 없을까요? | 2022-07-11 08:41
마음대로 내 방 물건을 정리하고 버려버리는 부모님 | 2022-07-11 08:41
무리에서 나와 너무 안 맞는 친구, 어떻게 하면 좋을까? | 2022-07-11 08:41
헤어진 지 5개월 차, 연락이 왔는데 어떻게 답장해야 할까요? | 2022-07-11 08:41
다들 불만이나 고민 하소연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? | 2022-07-11 08:41
공부하는데 맨날 놀자고 연락하는 친구 대처 방법 | 2022-07-11 08:41
이혼 가정 자녀이신 분들, 결혼할 때 어떠셨나요? | 2022-07-11 08:41
아이도 있는데 돈을 너무 막 쓰는 남편 때문에 답답해요 | 2022-07-11 08:41
아이가 없는 경우 몇 년까지 행복할 수 있나요? | 2022-07-11 08:41
00-04년생이면 다 공감하는 추억들 | 2022-07-10 14:17
정말 많이 안 먹는데 살이 안 빠지는 이유가 뭘까? | 2022-07-10 14:17
연하 남친의 여사친 관련 내가 집착이 심하고 문제인 건지... | 2022-07-10 14:17
근무 중 자꾸 날 감시하는 상사, 이 정도는 참아야 하나요? | 2022-07-10 14:17
1605 1606 1607 1608 1609 1610 1611 1612 16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