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배달 음식 리뷰 이벤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이 궁금해 | 2022-07-15 16:53
이해가 안 되는 회사 직원들의 행동들로 이직을 생각 중 | 2022-07-15 16:53
너무 힘든 사랑은 끝내는 게 맞겠죠? 제가 버틸 수 있을까요? | 2022-07-15 16:53
연인 사이 사소한 거짓말은 그냥 넘겨도 되나요? | 2022-07-15 16:53
매번 데이트 계획을 안 짜는 남친에게 점점 지쳐갑니다 | 2022-07-15 15:29
잦은 결근과 지각을 하는 직원, 해고 사유가 될까요? | 2022-07-15 15:29
Seward 가는 길, 출발해 볼까요? | 2022-07-15 14:07
음식 먹을 때 쩝쩝대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2-07-15 14:07
연애와 결혼은 다르다던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7-15 14:07
출산 후 드는 나쁜 생각들, 제가 배가 부른 건지 답답합니다 | 2022-07-15 14:07
종교를 강요하는 남친, 참고 결혼해야 하는 건지... | 2022-07-15 14:07
6년 사귄 여자 친구와 정말 파혼만이 답인 건지... | 2022-07-15 14:07
부러움을 넘어서 자격지심까지 생기는 입사 동기와의 비교 | 2022-07-15 14:07
눈을 뜨는 순간부터 불안과 강박에 시달리는 나 | 2022-07-15 14:07
일하고 온 후 항상 피곤해 하며 약속을 취소해버리는 여친 | 2022-07-15 14:07
너무 화가 나는 상사의 행동들,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2-07-15 14:07
결혼하지 않고도 혼자 잘 살 수 있을까요? | 2022-07-15 13:39
낡은 차 끌고 다니는 연인, 잘 보이고 싶은데 고민이네요 | 2022-07-15 13:39
자취하면서 해먹는 20대의 집 밥 | 2022-07-15 11:29
내가 퇴근한 후 내 컴퓨터를 사용하는 다른 부서 직원 | 2022-07-15 11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