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귀찮다며 어린이집에서 모든 걸 다 하길 바라는 학부모들 | 2022-07-16 14:12
회사 실장님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2-07-16 14:12
여러분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고 사시나요? | 2022-07-16 14:12
제가 팀장님에게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건가요? | 2022-07-16 14:12
내가 서럽게 울 때도 그냥 방관하는 남친의 태도 | 2022-07-16 14:12
결혼 전 개인 자산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해서는 안 되는 건가요? | 2022-07-16 14:12
예신의 술상 & 밥상 기록하기 5탄 | 2022-07-16 09:39
인생을 쉽게 사는 친구를 보니 힘들고 마음이 답답합니다 | 2022-07-16 09:39
가스라이팅 하는 오빠, 내가 빨리 독립하는 것만이 답인지... | 2022-07-16 09:39
자기 할 말 제대로 못하고 부들대는 사람이 너무 싫습니다 | 2022-07-16 09:39
다른 친구들은 잘 만나면서 나와의 약속은 미루는 친구 | 2022-07-16 09:39
돈 아끼려 직원 안 뽑아놓고 남의 팀에 피해 끼치는 부서장 | 2022-07-16 09:39
내가 뭐만 하면 전 근무자와 비교하는 편의점 사장님 | 2022-07-16 09:39
28살 5년 차 직장인 저축 방향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7-16 09:39
진짜 극락 가는 맛... 너무 맛있어! | 2022-07-15 16:53
올해 들어 유난히 신체에 안 좋은 일이 계속 생기는 나 | 2022-07-15 16:53
마마보이 남편과 아들밖에 모르는 시모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07-15 16:53
결혼과 육아에 대해 제발 신중하고 또 신중했으면 해 | 2022-07-15 16:53
모든 게 다 짜증 나고 예민 그 자체인 고3 생활 | 2022-07-15 16:53
하루하루가 너무 힘든 나, 어떻게 해야 나아질 수 있을까 | 2022-07-15 16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