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예고 없이 헤어짐을 말하는 건 이기적이고 나쁜 걸까요? | 2022-07-17 14:38
살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는 회사 사장님 | 2022-07-17 14:38
좋아하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던데 자꾸 고민이 돼 | 2022-07-17 14:38
밤늦게 무섭다며 내 남친에게 전화를 한 신입 여직원 | 2022-07-17 14:38
돈 때문에 가족이 힘들어할 때 다들 어떻게 버티셨나요? | 2022-07-17 14:38
이별 후 한 달,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해요 | 2022-07-17 14:38
2년 차 새댁의 요리 & 밑반찬 모음 22 | 2022-07-17 10:08
여러분은 본인이 진상 손님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? | 2022-07-17 10:08
예비 시모가 주신 돈은 어떻게 하는 게 보통의 도리인지요? | 2022-07-17 10:08
행복하게 해준다던 든든하고 자상했던 사람은 어디 갔는지... | 2022-07-17 10:08
술과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 남친과의 반복되는 다툼 | 2022-07-17 10:08
자식 외모가 별로일까 봐 결혼 후 아이를 낳기 싫다는 여친 | 2022-07-17 10:08
너무 바쁜 남친과의 연애와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 | 2022-07-17 10:08
남친에게 권태기가 온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2-07-17 10:08
날씨가 더울 때는 이렇게 해봐 | 2022-07-16 14:12
30살 직장인의 모은 돈, 저 집은 살 수 있을까요? | 2022-07-16 14:12
운동 열심히 하는데 살이 오히려 찌는 것 같아 스트레스야 | 2022-07-16 14:12
시아버지 장례식 요금 지불 과정 중 생긴 형제간의 분쟁 | 2022-07-16 14:12
39살 미혼, 홀아버지를 두고 독립을 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| 2022-07-16 14:12
계속 반복되는 남친과의 싸움으로 헤어짐을 고민 중 | 2022-07-16 14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