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제일 후회되는 게 뭔가요? | 2022-07-18 11:02
살면서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양은 정해져 있는 건 아닐까 | 2022-07-18 11:02
유독 나에게만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해 | 2022-07-18 11:02
내 남편을 은근히 무시하는 직장 상사 대처하는 방법 | 2022-07-18 11:02
빗물 누수는 자연재해라며 책임이 없다는 윗집 | 2022-07-18 11:02
반려견을 혼자 차에 두고 식사하자는 남편과의 다툼 | 2022-07-18 11:02
내 SNS 게시물만 좋아요를 눌러주지 않는 대학 동기 | 2022-07-18 11:02
멀어진 친구의 결혼 축의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2-07-18 11:02
신혼 1년 차의 맛있는 신혼 밥상 2탄 | 2022-07-18 08:41
점점 나이가 들수록 속 이야기를 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| 2022-07-18 08:41
친정 엄마의 생각 없고 무례한 말에 점점 지쳐갑니다 | 2022-07-18 08:41
날 괴롭혔던 동창이 잘 사는 게 너무 꼴 보기 싫어요 | 2022-07-18 08:41
사람만 보면 짖는 개, 제가 유난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07-18 08:41
친한 언니와의 동업 중 생긴 갈등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7-18 08:41
궁금하지도 않은데 기승전 자식 이야기만 하는 친구 | 2022-07-18 08:41
자꾸 내 컴퓨터 화면을 쳐다보고 참견하는 팀장 | 2022-07-18 08:41
지금까지 살아온 26살 인생에 대한 후회와 회의감 | 2022-07-18 08:41
분리수거 중 내게 화를 낸 청소 담당자,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건지... | 2022-07-18 08:41
30살의 내가 먹는 거 기억하기 6탄 | 2022-07-17 14:38
하루 종일 훌쩍거리며 코를 푸는 직원 때문에 짜증 나 죽겠어 | 2022-07-17 14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