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이 있는 돌싱남과의 결혼 관련 내가 너무 계산적인 건지... | 2022-07-20 09:19
우리 집 도어록을 두 번이나 잘못 누르고 간 사람 | 2022-07-20 09:19
알바 시작했더니 생활비를 적게 주겠다는 남편 | 2022-07-20 09:19
남친이 생긴 내게 서운해하며 자꾸 징징거리는 친구 | 2022-07-20 09:19
편식 심한 사람들 중에 배려심 있는 사람 난 못 봤어 | 2022-07-20 09:19
아름다운 Portage Glacier 빙하지대 | 2022-07-19 16:59
이런 상황에 화를 내는 제가 예민하고 이상한 걸까요 | 2022-07-19 16:45
제 양육이 문제일까요? 솔직히 자신이 없고 우울합니다 | 2022-07-19 16:45
상견례 전 양가 가족 모임과 경조사 참석해야 하나요? | 2022-07-19 16:45
매일같이 집 대문 앞에 앉아 날 쳐다보는 할아버지 | 2022-07-19 16:45
남친과 5년째 연애 중인데 현실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7-19 16:45
조용한 사무실 내 기계식 키보드를 쓰는 회사 직원 | 2022-07-19 16:45
아토피 흉터로 여름에도 긴팔과 긴 바지를 고수하는 나 | 2022-07-19 16:45
이별의 단계, 넌 이제 아무렇지 않을 텐데 너무 억울해 | 2022-07-19 16:45
과 선배를 짝사랑 중인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7-19 16:45
행복하지 않은 남친과의 연애, 헤어질 결심이 잘 안 섭니다 | 2022-07-19 15:05
남친과 자꾸 싸우는 나,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7-19 15:05
결혼 11년 차, 요즘은 식판에 밥 먹어요 | 2022-07-19 14:08
곧 퇴사 예정인데 돈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? | 2022-07-19 14:08
나의 모든 걸 따라 하는 친구가 찝찝하고 불편합니다 | 2022-07-19 14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