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안 좋고 억울한 일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네요 | 2022-07-18 17:13
제가 잘못한 건지 남편이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2-07-18 15:19
곰이와 여우의 일상 19 | 2022-07-18 13:55
일을 안 하려 하는 직원, 제가 꼰대인 건지 봐주세요 | 2022-07-18 13:55
라면과 돈가스를 혼자 먹는 게 이렇게 놀랄 일인가요? | 2022-07-18 13:55
내가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것도 아닌데 왜 이래야 해? | 2022-07-18 13:55
욕실에서 쓰던 고무장갑을 설거지할 때 쓰겠다는 남편 | 2022-07-18 13:55
학교에서 혼자 다니게 된 나, 어떻게 버텨야 할지 도와줘 | 2022-07-18 13:55
틈날 때마다 2세 소식을 계속 물어보는 불편한 지인 | 2022-07-18 13:55
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노잼이고 무기력한 인생 | 2022-07-18 13:55
머릿속에 드는 쓸데없는 잡생각 좀 버리고 싶어요 | 2022-07-18 13:55
유독 한 친구에게만 느끼는 감정, 정 떼는 법 좀 알려줘 | 2022-07-18 13:55
저처럼 친구가 단 한 명도 없는 사람 있나요? | 2022-07-18 13:25
경제관념이 전혀 없고 혼자는 절대 못 산다는 엄마 | 2022-07-18 13:25
회식하자는 제안에 이렇다 할 반응이 없는 직원들 | 2022-07-18 13:25
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7-18 13:25
정말 좋아하는 건지 단순 호감인 건지 헷갈리는 마음 | 2022-07-18 13:25
객관적으로 제가 부족한 결혼을 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2-07-18 13:25
너무 신기한 하늘과 구름 | 2022-07-18 11:02
짜증 나고 스트레스받는 친구관계는 손절이 답일까요? | 2022-07-18 11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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