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구질구질하게 사는 가족이 한심해 보이는 내가 비정상인 건지... | 2022-07-19 14:08
2세 문제에 대한 결혼관이 맞지 않는 남자 친구와 나 | 2022-07-19 14:08
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| 2022-07-19 14:08
다이어트한다는 친구 옆에서 내가 더 스트레스 받는 상황 | 2022-07-19 14:08
냄새나는 쓰레기를 밖에 내놓는 앞집의 이기적인 행동 | 2022-07-19 14:08
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사이, 정말 내 짝이 맞는 걸까 | 2022-07-19 14:08
특정 음식을 못 먹는 게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요? | 2022-07-19 14:08
회사 성장 기여도만큼 대우를 해주지 않는 듯한 느낌 | 2022-07-19 13:10
나보다 어린 손윗 시누에게 내게 말을 놓으라 시키는 시모 | 2022-07-19 13:10
매달 5만 원씩 빌려 가는 친오빠와 연락 끊는 게 맞겠죠 | 2022-07-19 13:10
내가 너와 헤어졌다는 사실을 아직도 인정 못하겠어 | 2022-07-19 13:10
난 물 사진 모으는 게 취미야 | 2022-07-19 10:46
스스로 하면 될 것을 vs 분위기 좀 맞춰주면 될 것을 | 2022-07-19 10:46
동생이 태어난 이후 성격이 변해버린 첫째 딸아이 | 2022-07-19 10:46
차이 나는 환경에 상처받기 싫어 결국 이별했습니다 | 2022-07-19 10:46
내 존재가 가족들에게 방해가 되는 것 같아요 | 2022-07-19 10:46
반년째 노 답 신입, 민폐 끼치기 전 퇴사하는 게 낫겠지 | 2022-07-19 10:46
사회생활 5년 차인데도 일머리가 없는 나, 힘드네요 | 2022-07-19 10:46
뚱뚱한 친구 어때? 사람들 만나기가 너무 두려워 | 2022-07-19 10:46
아이에게 태블릿을 너무 많이 보여주는 시모의 육아 방식 | 2022-07-19 10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