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이에게 김 주는 문제 때문에 남편과 싸웠습니다 | 2022-06-17 10:53
이 이모티콘 쓰면 꼰대라 생각했는데... 나 꼰대 다 됐네 | 2022-06-17 10:53
남편의 이직 문제로 고민 중, 어떤 게 좋은 선택일까 | 2022-06-17 10:53
회사 생활하며 둥글둥글 예쁘게 말하면 큰일 나나요? | 2022-06-17 10:53
화장으로 눈치를 주며 날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상사 | 2022-06-17 10:53
해외여행 때문에 내 결혼식에 못 온다는 제일 친한 친구 | 2022-06-17 10:53
나름 알차게 살고 있다 생각하는 데 지출 내역 좀 봐줘 | 2022-06-17 10:53
분식이 땡기는 이런 날 | 2022-06-17 08:33
내가 좋아하면 다 떠나는 사람들, 전생에 뭘 잘못한 걸까 | 2022-06-17 08:33
희망이 안 보이는 인생, 다들 무슨 재미로 사시나요? | 2022-06-17 08:33
반말을 하는 심리 상담사,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... | 2022-06-17 08:33
승진으로 인한 본사 근무지 이동, 여러분의 선택은? | 2022-06-17 08:33
연상연하 커플인데 헤어져야 하는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2-06-17 08:33
마치 보더콜리를 키우는 듯한 느낌이 드는 우리 아이 체력 | 2022-06-17 08:33
단둘이 저녁 식사를 하자는 직장 상사의 제안 | 2022-06-17 08:33
헤어진 마당에 전 왜 그 사람의 진심이 궁금할까요 | 2022-06-17 08:33
계속 이 일을 하는 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6-17 08:33
울 집 냐옹이 자는 거 구경하고 가세요 | 2022-06-16 17:29
진상 손님들의 말도 안 되는 요구, 이게 맞는 건가 싶어 | 2022-06-16 17:29
사회 초년생 첫 직장으로 둘 중 어디가 좋을까요? | 2022-06-16 17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