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헤어졌다고 풀 죽어있지만 말고 이제 그만 움직여! | 2022-06-19 15:14
모욕적인 선임의 말투, 이렇게 교육받으며 일하는 게 당연한 건지... | 2022-06-19 15:14
내 모든 걸 자꾸 따라 하는 주위 사람들이 진짜 짜증 나 | 2022-06-19 15:14
요즘은 가난한 집에서 아이 낳는 건 죄라던데... | 2022-06-19 15:14
사직서 제출도 안 했는데 내 보직 자리로 공고 올리는 회사 | 2022-06-19 15:14
만날 때마다 내 외모를 깎아내리는 친구 | 2022-06-19 15:14
아내가 있는 직장 동료 집에서 술을 마신 남친과의 싸움 | 2022-06-19 15:14
식단과 운동한지 두 달째, 다이어트 되고 있는 거 맞아? | 2022-06-19 15:14
흔한 커플의 흔한 술상 | 2022-06-19 09:49
말문이 턱턱 막히는 면접, 어떻게 해야 말을 잘할까요? | 2022-06-19 09:49
무례한 사람에게 대꾸도 못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바보 같은 나 | 2022-06-19 09:49
날 시기 질투하는 주변 사람들,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| 2022-06-19 09:49
결혼 후 낮아진 자존감 회복할 수 있는 방법 | 2022-06-19 09:49
내가 아빠께 정말 버르장머리가 없었던 건지... | 2022-06-19 09:49
친정의 명절 차례와 제사 문제 관련 조언을 구합니다 | 2022-06-19 09:49
딸에 대한 엄마들의 보상심리는 당연한 건가요? | 2022-06-19 09:49
시조카 똥 사진을 보여주는 시모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2-06-19 09:49
30살 진로 고민, 따끔한 충고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6-19 09:49
우리 라팡이 보고 갈래? 힐링 될 거야 | 2022-06-18 14:16
여유가 없는 상황 때문에 멀어진 사이, 재회 가능할까 | 2022-06-18 14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