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제가 화를 내도 되는 상황이 맞는지 판단 좀 해주세요 | 2022-07-06 08:43
존중과 배려의 가치는 사라지고 뻔뻔함을 갖춰야 하는 피곤한 현실 | 2022-07-06 08:43
결혼 후 대화 방식과 돈에 대한 문제로 매일 싸우는 우리 | 2022-07-06 08:43
사는 게 힘들다는 말을 하는 것조차 죄책감이 들어요 | 2022-07-06 08:43
온실 속 화초 같다는 말이 정말 안 좋은 건가요? | 2022-07-06 08:43
ALYESKA 스키장의 이벤트 | 2022-07-05 16:44
직장 동기를 좋아하는 중, 좋아하는 감정이란 게 참 무섭네요 | 2022-07-05 16:44
남친 말대로 집안일을 전적으로 내가 다 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2-07-05 16:44
대기업 입사 3년 차에 진지하게 퇴사를 생각 중입니다 | 2022-07-05 16:44
성향이 너무 안 맞는 시모가 밉고 짜증이 납니다 | 2022-07-05 16:44
항상 피곤해 하는 여친이 신경 쓰이고 힘이 듭니다 | 2022-07-05 16:44
회식 제외로 인해 느끼는 소외감과 스트레스 | 2022-07-05 16:44
친구들에게 속마음을 말하지 못하는 게 익숙해져 버린 나 | 2022-07-05 16:44
29살 직장인 월급 지출 내역, 다른 분들도 다 이런가요? | 2022-07-05 16:44
회사 직장 상사 생일 안 챙기면 예의 없는 건가요? | 2022-07-05 16:44
00-04년생이면 다 공감하는 추억들 2탄 | 2022-07-05 13:55
밖에서 쓰러진 이후 생긴 트라우마, 나 왜 이러는 걸까 | 2022-07-05 13:55
이런 사람과 결혼을 하는 게 맞는 건지 자신이 없습니다 | 2022-07-05 13:55
용서도 이해도 다 필요 없는 지경, 간절히 이혼을 원합니다 | 2022-07-05 13:55
인생 첫 다이어트 시작해 보려 하는데 조언 좀 부탁해 | 2022-07-05 13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