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사진만 따로 모아 폴더에 정리해놓은 회사 선배 | 2022-07-26 14:01
회사 식당에 올 때는 머리를 묶고 오라는 식당 아줌마 | 2022-07-26 14:01
나도 하고 싶은 거 하며 자유롭게 사는 인생 살아보고 싶다 | 2022-07-26 14:01
사무실에서 손톱 깎는 옆자리 상사, 제가 이상한 건지... | 2022-07-26 14:01
연어야~ 게 섰거라! | 2022-07-26 10:56
편한 출근길이 되느냐 지옥철이 되느냐의 문제 | 2022-07-26 10:56
나보다 어린 선임과 동기들, 여러분이라면 도전하시겠어요? | 2022-07-26 10:56
성격이 원래 이런 걸 어떻게 하라는 건지... 명절이 너무 싫다 | 2022-07-26 10:56
부모님 용돈 관련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불효자 같아요 | 2022-07-26 10:56
남친과 함께한 7년의 연애를 이제는 끝내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2-07-26 10:56
내일모레면 나이가 50인데 엄마 노릇하기 참 어렵습니다 | 2022-07-26 10:56
필요 이상으로 내 걱정을 많이 해주는 부담스러운 이모들 | 2022-07-26 10:56
사무실 내에서 전자 담배를 피우는 회사 대표님 | 2022-07-26 10:56
살이 10kg이나 쪄버린 고3, 어쩌면 좋을지 고민이에요 | 2022-07-26 10:56
하얀 고양인 줄 알았는데...? | 2022-07-26 08:47
내가 직접 경험한 만 30살이 되면서 느낀 점들 | 2022-07-26 08:47
30대에 자만추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? | 2022-07-26 08:47
전 남친의 데이트 폭력 문제,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2-07-26 08:47
술만 마시면 우는 특이한 내 주사, 너희들 주사는 뭐야? | 2022-07-26 08:47
남친이 이상한 건지 제가 이상한 건지 한번 봐주세요 | 2022-07-26 08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