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강아지의 행동이 너무 귀엽긴 한데 어쩌면 좋죠? | 2022-07-12 11:17
사부작사부작 요리하는 17살(베이킹 편) | 2022-07-12 08:40
증오 수준까지 치달은 엄마와의 갈등으로 연을 끊을까 생각 중 | 2022-07-12 08:40
키 차이로 나와 사촌 동생을 자꾸 비교하는 사람들 | 2022-07-12 08:40
퇴사 앞둔 여자 알바생과 술을 먹고 오겠다는 예랑 | 2022-07-12 08:40
나 이 결혼해도 괜찮은 건지 조언 좀 부탁해 | 2022-07-12 08:40
업무가 이해되지 않아 손이 느린 나, 일 잘하는 법 좀 알려줘 | 2022-07-12 08:40
소식좌가 되겠다 다짐했던 나, 언제쯤 될 수 있을까 | 2022-07-12 08:40
여러분들은 살찌면 안 맞는 옷 그냥 다 버리시나요? | 2022-07-12 08:40
딩크 사실을 밝히면 이것저것 오지랖을 부리는 사람들 | 2022-07-12 08:40
내가 예민한 걸까? 남편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| 2022-07-12 08:40
겁 많은 장난꾸러기 왕티즈입니다 | 2022-07-11 16:48
이것만 알아도 인간관계에서 상처받고 손해 볼 일 없음 | 2022-07-11 16:48
2달 반 만에 퇴사, 이 정도면 퇴사할만하지 않나요? | 2022-07-11 16:48
모든 게 벅찬 나, 언제쯤 나아질 수 있을지 모르겠어 | 2022-07-11 16:48
육아를 대신해주는 내게 이 정도도 못해주는 건지... | 2022-07-11 16:48
역시 시댁은 시댁이고 친정은 친정이네요 | 2022-07-11 16:48
남친과의 연애를 계속 이어가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| 2022-07-11 16:48
나와 싸울 때마다 이상하리만치 폰을 숨기는 남친 | 2022-07-11 16:48
날이 가면 갈수록 보기 싫은 회사 상사 스트레스 | 2022-07-11 16:48